the tennis zone

아닙니다. 더테니스존은 ㈜더테니스가 만든 브랜드는 맞지만, 가맹비를 받고, 관리를 해주는 프랜차이즈는 아닙니다.

더테니스 오토머신을 구매하시면서 더테니스존의 명예에 반하는 영업을 하지않는다면 누구나 사용할 권리를 드립니다.

저희가 관여하지 않고, 로고만 무료로 드립니다. 저희가 관여하면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에 점주님께서 편하고 저렴한 곳에 문의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점주님께서 직접알아 보실 수 있고, 소개를 원하시면 믿을만한 업체를 소개해드릴 수 는 있습니다. 단, 더 테니스가 관여 하지 않습니다.

오토머신 2차 업그레이드 버전은 점주님께서 직접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으므로 A/S 가 간편합니다. 부품교체 및 머신셋팅을 본사에서 교육해드리므로 원하실때 언제든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상수리 및 제품보증기간은 1년 입니다.

더테니스존으로 창업하셔도 가맹비를 일체 받지 않기 때문에 따로 지원을 해드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단, 매장을 꾸미는 디자인을 무료공급 해드리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마케팅적으로 더테니스존 이 네이밍이 쉽고, 찾기가 쉬우므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네. 처음버전에서 실제 운영을 해보니 많은 문제가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모두재정비 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현재는 지방에 납품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업그레이드된 상태이므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표가 테니스를 잘 알고 좋아한다는 것 입니다. ㈜더테니스는 오랜기간 테니스만을 고집하며 연구해왔습니다. 더테니스존은 ㈜더테니스 의 자체브랜드 입니다. ㈜더테니스는 테니스전문가인 조성진 대표가 직접기획.개발.제조함에 있어 직접 진두지휘 합니다. 테니스를 알아야 기획을 할 수 있고,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 보니 세부조직력에서 떨어지는 부분은 단점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테니스 말고도 오랜 경력을 가지거나, 규모가 큰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술과 자본이 없어 만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테니스는 감각운동이라 빔으로 쏘는 스크린과 가상센서는 오히려 기본자세를 만드는데 장애가 될 뿐이며, 점주님들과 고객님들에게 비용부담을 갖게 할 뿐이라 생각되므로 현재는 오토머신 업그레이드 계획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항상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략이라면 전략 일 것 같습니다. 달리 방법을 모르겠습니다.